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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저수지서 50대 낚시객 숨진 채 발견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5월 14일(화) 17:31
광주에서 음주사고를 내고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낚시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47분께 북구 금곡저수지에서 A(58)씨가 수색 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일행 3명과 함께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며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8시30분께 홀로 차량을 몰다가 저수지 옆 농로길에 빠지는 사고를 냈다.
이후 견인차 기사를 부른 뒤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들은 "A씨가 술에 취해 움막에서 자고 있다고 여겼다. 다음 날(13일) 아침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일행과 가족 진술 등으로 미뤄 A씨가 음주운전 사실을 감추려고 이동하던 중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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