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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7(월) 15:09
광주형일자리 빛그린산단에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사업비 50억원, 정원 150명 규모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4월 17일(수) 16:53
광주형 일자리가 들어서는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시는 고용노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사업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건립 제안서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소득층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했다.
빛그린산단 내 부지 2400㎡, 연면적 1425㎡에 총 사업비 50억원(국비 4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정원 150명 규모로 건립한다.
광주시는 5월 중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완성차공장 착공 시기에 맞춰 연내 착공해 2021년 2월에 완공한 뒤 2021년 3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은 불규칙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시간제보육 등을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다른 분야의 지원시설들도 탄력을 받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다"며 "빛그린국가산단 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제공으로 노사상생과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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